데이비드 달링은 실험적인 음악으로 유명한 ECM 레이블의 간판 주자입니다.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첼로 소리가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이펙트를 먹인 첼로라고 하더군요.

그가 사용하는 솔리드 바디의 8 현 전자첼로와 이펙트를 건 일반 4현첼로,

거기에 반복적인 오버 더빙이 어우러져 보여주는 무겁고 우울하지만

그러나 선연한 핏자욱 같은 첼로의 톤은 가히 매혹적입니다.

마이너블루의 타이틀 곡인 마이너 블루는 두개의 각기 다른 버전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93년에 발표된 Eight String Religion의 마이너 블루가 보다 깊고 볼륨감 있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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