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드리퍼스는 레드제플린이 드러머의 죽음으로
해체된 후 1984년 프로젝트성으로 만들어진
밴드입니다. 이 밴드에는 레드제플린의 보컬이었던
로버트 플랜드와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 등이
참여하여 레드제플린의 족보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만들어낸 음악은 레드제플린이
구사했던 강렬한 락음악과는 동떨어진,
미국의 1950년대 R&B 풍입니다.
소개하는 곡 "Sea of Love"는 1984년 첫번째
앨범에 수록되어있던 곡으로 클래식 같은 선률로
시작하여 이내 전형적인 올드팝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정말 간단합니다.
"우리가 만났던 날을 기억하냐.
함께 바다로 가자. 사랑한다."
이 정도의 가사를 가지고 반복하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Sea of Love / Honey Drippers
Do you remember when we met
That's the day I knew You were my pet
I wanna tell you How much I love you
Come with me, my love
To the sea, the sea of love
I wanna tell you
Just how much I love you
Come with me
To the sea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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