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04 (Tuesday)

낙서.. 2004/05/04 09:55
지하로 통하는 환풍기 앞
시멘트 바닥 틈 사이로 가늘게 피어나는 싹.
문득 살고 싶지도 않은 식물의 욕망이 피어나는 순간
그것을 발견한 우리들은 더이상 피곤해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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