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은
오늘도 어제처럼 분수가 역류하듯
하늘로 솟구치는데

오늘은
그 사람을 그리워만 했습니다.


그 사람도
나처럼 나를 그리워하며
나의 음성을 기다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슬픈 사랑이기에
우리가 서로 마주보는
그 사이에는 강이 흐르고 있어
건너가 그를 안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그 사람이 눈에 밟히는데...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추와 지퍼  (0) 2005/03/16
그 사람 생각...  (0) 2005/02/27
순진한척 하지마라.  (0) 2005/02/27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0) 2005/02/07
잠들고 싶다....  (0) 2005/02/07
오늘도 그 사람이 눈에 밟히는데...  (0) 2005/02/07
당신의 자리가 내겐 전부입니다  (0) 2004/12/11
가기 싫은길  (1) 2004/12/08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0) 2004/11/18
악몽  (0) 2004/11/17
거기... 그곳에  (0) 2004/11/08
TAG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