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는 또 다른..
문득 그사람이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
좋았던 추억이 머릿속을 가득 메우고 있던..
힘들었던 기억들이 가득 메우고 있던...
지금 그 사람의 소식이 가끔은 궁금합니다.
한때는 둘이 아니면 이세상이 끝날 거 같던 사이 였는데
이제는 서로 남남이 되어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한채 살아가다
문득 궁금해 집니다.
잘살고 있는지..
지금도 밤색 스웨터를 즐겨 입는지...
매운것을 먹을때 물을 많이 마시는지..
가끔 궁금해집니다.
그사람도 나를 궁금해 할지 모르지만.
전 가끔 보고 싶기도 합니다..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을 감추는 것... (0) | 2004/01/19 |
|---|---|
| 미소 (0) | 2004/01/18 |
| 사람의 향기 (1) | 2004/01/08 |
| 그냥 좋은것 - 원태연 (0) | 2004/01/06 |
| 고백 (1) | 2003/12/29 |
| 인생은 아직 절망적이지 않다 (1) | 2003/12/24 |
| 사랑이란........ (0) | 2003/12/20 |
| 글쎄요... (0) | 2003/12/19 |
| 미완성의 연가 (0) | 2003/12/19 |
| 나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0) | 2003/12/19 |
| 헤어지지 말자 (0) | 2003/12/19 |
TAG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