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내용의 드라마인데, 저는 그런대로 담담하게 봤습니다.
드라마에 흐르는 오카리나연주처럼 쓸쓸한 느낌이랄까
좀 지루한면도 있었지만 결론이 궁금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 전부 불쌍한 사람들로 나옵니다.
겉으론 행복한듯 미소를 지어도 쓸쓸한 웃음처럼 보이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주인공들이 언제가는 다치거나 혹은 무슨일이 일어날듯한
기분이 드는게 그렇더군요.
우선, 주인공인 유키(히로스에 료코)는 심장병이 있어서
언제 어떻게 심장발작을 일으킬지도 모르는데, 뛰어다니는것뿐만
아니라 수영도 해서는 안되는 처지로 나옵니다.
아픈 유키를 보면서 주위사람들 특히 아버지가 걱정을 많이 하시며
힘들어하시는데, 드라마를 보고 다시 한 번 느낀게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건강에 문제가 있는사람들을 보면
주위가족들이 고생을 하게 되는데, 그래서 드라마에서처럼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하는데...너때문에 다른일도 못하고..."
같은 말들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만,
사실 당사자만큼은 아니죠. 아무리 걱정을 한다해도..
누가 그 아픔을 대신할수는 없는거니까요
원래는 유키(료코)때문에 드라마를 보기시작한건데,
유키의 남자친구로 나오는 나츠오(토모토 쯔요시)의 배역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얼굴은 꼭 개그맨 황승환 비슷하게 생겨
겉보기엔 그냥 웃기지만, 존경심이 들정도의 역할을 합니다.
남동생 쥰은 청각장애로 여동생 치카는 고등학생이 임신은 했는데,
아기를 낳겠다고 하질 않나 여동생의 남편? 히로토까지 말썽을 피우고
이런 동생들의 부모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나츠오 입니다
그리고, 불치병의 유키에게 희망이 된 사람도 나츠오구요.
유키와 나츠오가 처음 만나서 섬머스노우(Summer Snow)을 보자고한
약속이 결국 지켜지긴 했지만, 그런식으로 이루어질줄은 몰랐습니다.
사랑이란 이런거다 말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잔인하단 생각도 듭니다.
.....................................................................
배경음악을 바꿨는데... 끝까지 들으면 대략 좋다는...
드라마에 흐르는 오카리나연주처럼 쓸쓸한 느낌이랄까
좀 지루한면도 있었지만 결론이 궁금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 전부 불쌍한 사람들로 나옵니다.
겉으론 행복한듯 미소를 지어도 쓸쓸한 웃음처럼 보이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주인공들이 언제가는 다치거나 혹은 무슨일이 일어날듯한
기분이 드는게 그렇더군요.
우선, 주인공인 유키(히로스에 료코)는 심장병이 있어서
언제 어떻게 심장발작을 일으킬지도 모르는데, 뛰어다니는것뿐만
아니라 수영도 해서는 안되는 처지로 나옵니다.
아픈 유키를 보면서 주위사람들 특히 아버지가 걱정을 많이 하시며
힘들어하시는데, 드라마를 보고 다시 한 번 느낀게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건강에 문제가 있는사람들을 보면
주위가족들이 고생을 하게 되는데, 그래서 드라마에서처럼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하는데...너때문에 다른일도 못하고..."
같은 말들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만,
사실 당사자만큼은 아니죠. 아무리 걱정을 한다해도..
누가 그 아픔을 대신할수는 없는거니까요
원래는 유키(료코)때문에 드라마를 보기시작한건데,
유키의 남자친구로 나오는 나츠오(토모토 쯔요시)의 배역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얼굴은 꼭 개그맨 황승환 비슷하게 생겨
겉보기엔 그냥 웃기지만, 존경심이 들정도의 역할을 합니다.
남동생 쥰은 청각장애로 여동생 치카는 고등학생이 임신은 했는데,
아기를 낳겠다고 하질 않나 여동생의 남편? 히로토까지 말썽을 피우고
이런 동생들의 부모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나츠오 입니다
그리고, 불치병의 유키에게 희망이 된 사람도 나츠오구요.
유키와 나츠오가 처음 만나서 섬머스노우(Summer Snow)을 보자고한
약속이 결국 지켜지긴 했지만, 그런식으로 이루어질줄은 몰랐습니다.
사랑이란 이런거다 말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잔인하단 생각도 듭니다.
.....................................................................
배경음악을 바꿨는데... 끝까지 들으면 대략 좋다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머피의 법칙 (0) | 2004/05/15 |
|---|---|
| 나도 몰라... (0) | 2004/05/10 |
| 뭐? 자빠지네... (0) | 2004/05/08 |
| 대문 이미지 & 배경 이미지 (0) | 2004/04/24 |
| 뭔가 잘 풀리지 않는다... (0) | 2004/04/22 |
| Summer Snow... (0) | 2004/04/12 |
| 무기력증 (0) | 2004/04/09 |
| life... (0) | 2004/04/06 |
| A 와 B (0) | 2004/03/27 |
| 가끔씩 (1) | 2004/03/27 |
| 추억은 (0) | 2004/03/16 |
TAG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