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가 가끔 묻는다.
넌 살아있니? 라고...
상식적으로는, 살아 있으니 이런 어이없는 질문도 하는 거겠지만...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는 것은 왜 일까?
내 존재를 부정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다만, 그 대답이 왜 힘든건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서...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렇게 뛰고,
이렇게 생각하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고...
아니... 그 질문을 잊어버리기 위해서 무엇인가에 매달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무엇이든 오래 하면,,. 그리고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선수가 되어 가는 것일텐데...
사는건 그렇지 않은가 보더라...
사는것은 학습과 훈련으로 그 성취도나 그 결과가 좋은건 아닌가 보더라 ;;
그렇다면 다 100점짜리 겠지 ;;
모르겠다.. 자신의 문제는 자신만이 해결할수 있는 거겠지...
언젠가는 대답할수 있겠지..
증명인지 ... 아니면 결론인지... 아니면 해답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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