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글..... 2008/03/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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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하고 나는 나 자신에게 말했다.

난 이제 스무 살이 아니지만,

젊음을 바쳐 얻어낸 무엇인가가 내 속에 있을 거야.

비록 지금은 그게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으로 인해 좋은 방향으로 삶을 지속할수 있을 거야.

수많은 이별 앞에서 조금이라도 더 용감해지기 위해

가끔 그곳으로 떠나고 다시 돌아온다.



황경신 <괜찮아, 그곳에선 시간도 길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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