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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잊는 것 또한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P.155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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