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는 말...
살면서 많이 하는 말중의 하나...
어쩌면 아무 의미 없이 뱉어내는 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말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서 뱉어내는 말일까?
진정 고마운 사람에게는 그 말을 해주지 못하는 것은 왜 일까?
그 사람이 주는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서...
아마도 그런 것일 게다.
그래서 그런 것일 게다.
사랑한다는 말...
이 말도 고맙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을 게다.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나지만,
진정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리 하지 못하는 말...
난 그러하지 말아야지...
항상 그렇게 되내이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말 들...
이것뿐이 아닐게다.
그래서 가끔 우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 주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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