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05. 08 (月)

낙서.. 2006/05/08 10:09


니가 미안하다는 말은 좀 웃긴다

왜냐하면

그동안 나는 좋았거든

살면서 제일 좋았던 것 같아

아마 늙어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거야



스물 다섯, 여섯

그때의 내 삶은 니 덕분에 초라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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