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 무슨 음악을 자주 듣는지
어디를 가고 싶어하는지 하나도 알고 싶어하지 않으니까.
아니, 그게 아니지. 난 너에게 내가 원하는 걸
한번도 말하지 않았으니까. 언제나 나에게는
네가 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보다 중요했으니까.
내가 원하는 것들은 네 앞에서 너무나 사소한 것들이니까.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는 너를 사랑하므로,
내가 원하는 걸 네가 모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
그러니까 난 하나도 슬프지 않아.
황경신_모두에게 해피엔딩_P102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와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0) | 2006/11/18 |
|---|---|
| 그점이 제일 서글프다 (0) | 2006/11/18 |
| 차라리 기억하자 (0) | 2006/11/17 |
| 바로 그런 것이 사랑이었다. (0) | 2006/11/17 |
| 남에게 바랄 뿐이다. (0) | 2006/11/16 |
| 그래. 그랬겠지. (0) | 2006/11/16 |
| 선물이 없는 고난은 없다 (0) | 2006/11/16 |
| 이 세상에서의 사랑이란 (0) | 2006/11/15 |
| 내내 당신만 생각했어. (0) | 2006/11/15 |
| 잘 안 되고 말아요. (0) | 2006/11/14 |
| 명랑하게 지내는 편이 좋다. (0) | 200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