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살아오지도 않았는데 부모님에게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쉅게 한것 같다.

정말 그 당시에는 사랑이였던것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단지 욕정이나 욕망이 아니였을까..생각이 든다.

욕망이나 욕정을 풀고자 사람을 만날려고 하는 내 모습이 너무 추악해서..
어떻게든 꾸미고 싶어서 사랑이라는 말을 너무나 쉅게 했는지 모르겠다..

난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너무 좋아한다.
아마 그건 내가 그런 사랑을 못할거기 떄문이다..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죽어라 사랑했다..너무 사랑해서 못 잋어서 군대를 왔다는 순정파녀석도..
조금의 꼬드김에 그녀와 손을 잡았네 키스를 했네..
가슴이 크네..예쁘네..

우린 그런 모습들이 서로 너무 싫어서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한건 아니였을까...
사랑한다는 말은 너를 가지고 싶다는 말을 하기가 너무 창피해서 한 말은 아니였을까?

난..
아직 욕정과 사랑을 구분하지 못하겠다.

난..
저여자를 사랑하는걸까..
아니면 저여자와 자고 싶을걸까..

...
얼마나 더 나이를 먹으면..
그걸 구분할 수 있을까..

그리고..그걸 구분할떄쯤에는..
내 옆에는 진정한 사랑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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